• ▲ 왼쪽부터 러시아 출신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마문(Margarita Mamun)선수, 국가대표 리듬체조 손연재(22세,연세대학교)선수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러시아 출신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마문(Margarita Mamun)선수, 국가대표 리듬체조 손연재(22세,연세대학교)선수 ⓒ 뉴데일리 공준표

    국가대표 리듬체조 손연재(22세,연세대학교)선수와 러시아 출신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마문(Margarita Mamun)선수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는 손연재 선수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린이 리듬체조 선수들의 무대로 구성된다. 오는 16일 17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개최된다.


  • ▲ 왼쪽부터 러시아 출신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마문(Margarita Mamun)선수, 국가대표 리듬체조 손연재(22세,연세대학교)선수 ⓒ 뉴데일리 공준표
     
  • ▲ 왼쪽부터 러시아 출신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마문(Margarita Mamun)선수, 국가대표 리듬체조 손연재(22세,연세대학교)선수 ⓒ 뉴데일리 공준표
     
  • ▲ 왼쪽부터 러시아 출신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마문(Margarita Mamun)선수, 국가대표 리듬체조 손연재(22세,연세대학교)선수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