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지태가 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 : KAFA 십세전(十歲傳)'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KAFA 십세전'은 '파수꾼', '짐승의 끝', '잉투기', '소셜포비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등 대표 작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1일부터 4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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