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발언'과 관련해 사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9월 새누리당 최고위회의에서 콜드콜텍의 폐업이 노조 때문이라고 잘못 된 사실을 발언해, 부당해고를 당하고 고통받는 노동자에게 큰 상처를 준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
- ▲ 김무성 새누리당 전대표가 콜트콜텍 노조원이 대화를 나눴다.ⓒ뉴데일리 공준표 사진기자
-
- ▲ 콜트콜텍 노조원이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에게 콜트 뱃지를 달아주고 있다.ⓒ뉴데일리 공준표 사진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