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해군기지 전대장 강동길 대령(해사46기)이 지난 3일 제주민군복합항에서 진행된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해군기지에 관한 발언을 하고 있다. 
    인터뷰에서 전 대령은 "기지전대장을 비롯한 장병 모두가 제주민군복합항이 진정한 21세기 청해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