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자회견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물풍선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데일리 정상윤
    ▲ 기자회견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물풍선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데일리 정상윤

    전국대리점연합회(대표 이창섭)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남양유업본사 1층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유업이 앞에서 상생협약과 대국민사과를 하고, 뒤에선 보복행위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에 대해 남양유업 측은 "이창섭 회장과 체결한 협약은 완벽히 이행해 수 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했고, 발주시스템을 개선해 공정위로 부터 검증받았다"며 "과거의 잣대로 진실이 왜곡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 이창섭 전국대리점연합회 회장 ⓒ뉴데일리 정상윤
    ▲ 이창섭 전국대리점연합회 회장 ⓒ뉴데일리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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