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에서 연출 안무를 담당한 레지나 알그렌과 출연배우 송일국, 이종혁, 김선경, 최정원, 임혜영, 에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페기 소여' 역과 '빌리 로러' 역을 각각 맡은 배우 임혜영과 에녹이 포토타임을 갖고 퇴장하고 있다.
1980년 뉴욕 윈터가든 극장에서 초연 된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브로드웨이42번가'는 오는 6월 23일 부터 8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