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컴백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 ‘심쿵’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24일 공식 SNS를 통해 리드싱글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소프트한 투블럭의 헤어스타일 등을 비롯,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을 소화해냈다. 그의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은 특유의 비주얼적인 ‘케미’를 발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코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눈빛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상황.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지코는 리드싱글과 미니앨범의 프로듀싱은 물론 멤버들과 함께 아트디렉터로도 참여해 비주얼적인 완성도를 높혔다”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블락비는 오는 4월 2, 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의 단독콘서트를 개최한 뒤 4월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