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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시즌스 제공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9일 개인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곧 있을 블락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녹음실에서 작업에 몰두 중인 모습이다.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블락비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곧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블락비는 3월 중 리드 싱글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또 오는 4월 2일, 3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