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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 ENT 제공
그룹 더블에스301의 서울 콘서트 티켓이 4일 오후 4시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다.더블에스301은 오는 3월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지난달 14일 깜짝 공개한 티저 컷으로 컴백을 알린 더블에스301은 슈트컨셉의 티저 컷에 이어 김규종과 허영생의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영상으로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앞으로 공개될 김형준의 모습을 담은 세 번째 티저 영상 역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지난 2009년 방송된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 ‘내 머리가 나빠서’ 이후 약 7년 만에 컴백을 예고해 주목 받고 있는 더블에스301은 오는 16일 자정 발매되는 새 앨범 ‘ETERNAL5’의 신곡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콘서트가 될 것을 기대케 해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또한 이번 콘서트는 멤버 각자의 휴식과 군 복무, 솔로 활동 등으로 오랜 공백기 후에 멤버들이 함께 팬들과 만나는 자리이자 더블에스301로서 새로운 발판을 다지며 가지는 공연이기에 더블에스301의 서울 콘서트에 국내외 팬들 뿐 아니라 대중들의 이목 또한 집중되고 있다.이 같은 이유에서 더블에스301의 서울 콘서트 티켓을 구하기 위해 팬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CI ENT측은 “멤버들 모두 이번 컴백 앨범과 서울 콘서트에 대해 굉장한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오랜 공백기를 가진 후 컴백하는! 만큼 높은 완성도의 앨범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새 앨범 ‘ETERNAL5’와 서울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