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가 여자아기 쌍둥이앓이에 빠졌다.
27일 오후 방송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는 이란성 쌍둥이, 일란성 쌍둥이 등 쌍둥이 커뮤니티를 결성, 아빠들과 함께 만났다.
이휘재는 많은 아이들에도 보란 듯이 척척 잘 놀아줬다. 그러다 22개월 된 딸 쌍둥이들이 등장했고 이휘재는 여자 아기들을 안고 애정을 듬뿍 줬다.
한편 이휘재와 서언은 변기에 소변을 보며 기저귀 떼기 첫 걸음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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