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S '우리동네 예체능' 제공
    ▲ ⓒKBS '우리동네 예체능' 제공

    '우리동네 예체능'이 연말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기록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기준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5.6%에 비해서는 0.6%포인트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연예인 유도팀과 유도부 팀원들이 여섯 번째 공식 대결을 치러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4.9%로 2위, MBC 'PD수첩'은 3.9%로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