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아ⓒ윤아 인스타그램
    ▲ 윤아ⓒ윤아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MBC '2015 가요대제전'의 MC로 확정된 가운데 윤아의 사랑스러운 일상생활이 눈길을 끌고있다.

    윤아는 얼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샷,냠냠융,융스타그램"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윤아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얀 민소매 셔츠와 모자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윤아의 한손에 들린 포크를 입에 문 깜찍한 포즈가 돋보인다.

    김성주와 윤아는 지난 8월 MBC '광복 70주년 특집-2015 DMZ 평화콘서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2015 가요대제전'은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세대공감 음악쇼를 지향하며 '가요대백과'라는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2015년의 마지막과 2016년의 시작을 알리는 MBC '2015 가요대제전'은 12월 3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