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의 띠별 운세ⓒ뉴데일리
    ▲ 오늘의 띠별 운세ⓒ뉴데일리

    2015년 12월 11일 金요일(음력 11월 1일) 오늘의 띠별운세는?,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녹유선생은 '오늘의 띠별 운세'를 통해 양띠는 금전운이 100점으로 매우 좋다. 답답함을 풀어주는 외출에 나서도 좋을 운세다. 애정운은 토끼띠와 뱀띠가 100점으로 좋으므로, 좋은 인연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띠별 운세'다.

    - 쥐(子)띠: 기쁘고 행복한 날 잔치를 가져보자. (애정운70 금전운70 남동)
    - 소(丑)띠: 예고 없는 겨울 쓸쓸함이 밀려온다. (애정운65 금전운70 남서)
    - 범(寅)띠: 짜릿하고 달콤한 결실을 맞이한다. (애정운50 금전운90 남서)
    - 토끼(卯)띠: 소수의 쓴 소리도 귀에 담아두자. (애정운100 금전운65 남서)
    - 용(辰)띠: 불편함을 이겨야 재미를 찾아온다. (애정운60 금전운45 서)
    - 뱀(巳)띠: 기분에 날개 다는 외출에 나서보자. (애정운100 금전운50 북동)
    - 말(午)띠: 밝아지는 표정 만족감이 생겨난다. (애정운60 금전운60 남동)
    - 양(未)띠: 답답함 풀어주는 소풍에 나서보자. (애정운95 금전운100 북서)
    - 원숭이(申)띠: 손쉬운 일도 게으름을 멀리하자. (애정운80 금전운80 남)
    - 닭(酉)띠: 찾아온 부탁에 마당발이 되어주자. (애정운70 금전운80 북)
    - 개(戌)띠: 겉으로 보지말자 가면을 벗겨내자. (애정운45 금전운90 북동)
    - 돼지(亥)띠: 가려운 곳 긁어주는 시원함이 온다. (애정운55 금전운50 북동)

    오늘의 띠별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