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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서울'에 출전한 추성훈의 등근육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추성훈은 28일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에서 알베르토 미나와 웰터급 경기를 가졌다.

    추성훈은 대회 전날인 27일 진행된 공식 계체량 행사에서 멋지게 단련된 등근육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40세가 넘은 나이에도 젊은 선수들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는 많은 사람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UFC 추성훈 등근육 보고 입을 못 다물었음" "UFC 추성훈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었다" "UFC 추성훈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