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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와 야노시호 부부의 몸짱 사진에 덩달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추성훈 야노시호 몸짱 부부. 이런게 바로 부창부수?"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웰터급 경기에서 알베르토 미나(33·브라질)에게 심판판정 끝에 1-2로 아쉽게 패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