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노 시호ⓒ인터넷커뮤니티
    ▲ 야노 시호ⓒ인터넷커뮤니티


    UFC에 출전한 추성훈이 경기 직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의 아찔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야노시호가 찍은 화보사진을 올렸다.

    야노시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얀색 속옷을 입고 바닥에 누워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노시호의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UFC'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진짜 예쁘다","'UFC'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몸매 대박","'UFC'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모델은 모델이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추성훈은 지난 28일 오후 서올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웰터급 알베르토 미나(브라질)와 대결을 펼쳤으나 아쉽게 판정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