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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엑스포가 화제인 가운데 무한도전 엑스포 유재석의 과거 예원을 향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예원은 과거 MBC 무한도전 토토가에 쿨 유리를 대신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이 예원에게 "지금 기분이 어떠냐"라고 묻자 예원은 "정말 행복하다. 이 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들은 유재석이 "거짓말좀 하지마라. 대답에 진심이 하나도 안 담겨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말해 보는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엑스포, 최고다" "무한도전 엑스포, 빨리 보러 가고 싶다" "무한도전 엑스포,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의 ‘무한도전 엑스포’가 오는 12월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