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23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입관식에는 부인 손명순 여사와 차남 현철 씨를 비롯해 유족과 측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