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미나, ‘노출은 과감하게’ 육감적 몸매에 초콜릿 복근까지...‘40대 맞아?’

미나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그녀의 비키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SNS에 "여전사 미나~위에는 작년 여름, 아래 왼쪽 7년 전, 오른쪽 4년 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미나는 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나의 비키니 사진 속 눈에 띄는 탄탄한 복근은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나 몸매 진짜 탄탄해 보인다" “미나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 “미나 몸매 부러워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2002년 1집 앨범 ‘Rendezvous’로 데뷔, 2007년 중국에 진출해 음반 활동, 연기 외 각종 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