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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가 발생했음에도 프랑스와 잉글랜드 라이벌전이 열렸다. 이와 함께 잉글랜드 출신 웨인 루니 부인의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2년 한 온라인커뮤티니는 웨인 루니의 부인 콜린 루니의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콜린 루니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호피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체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풍만한 가슴라인과 넓은 골반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잉글랜드 프랑스' 웨인 루니는 좋겠네" "'프랑스 잉글랜드' 웨인 루니 부인 완전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잉글랜드와 프랑스 A매치 친선경기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