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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포ⓒN.A.P 엔터테인먼트 제공
'프리미어12' 한국과 쿠바의 8강전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룹 하이포의 응원메시지가 눈길을 끌고있다.하이포의 소속사 N.A.P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이포가 프로야구팀 넥센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고 야구공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하이포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KOREA FIGHTING','우리 선수들 다치지말고 화이팅'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야구공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프리미어12' 한국 쿠바,하이포 너무 멋있어요","'프리미어12' 한국 쿠바,하이포 얼굴도 마음도 훈훈하네",'프리미어12' 한국 쿠바,한국 화이팅,하이포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남겼다.하이포는 지난 2일 발매한 'DOA'로 각종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프리미어12' 한국과 쿠바의 8강전은 16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는 SBS와 SBS Sports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