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미국 '프리미어12', 윤수현의 깜찍 응원셀카...'야구여신 등장?'

한국 미국

한국과 미국이 '2015 WBSC 프리미어12' 경기를 펼치는 가운데 가수 윤수현의 야구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의 프리미어12 경기를 응원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수현은 야구공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윤수현의 귀여운 이목구비에 많은 남성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수현 한국 미국전 응원하는 모습 보기 좋네" "윤수현 요즘 뜨는가 보네" "윤수현 야구여신 해도 될 정도로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야구 대표 팀은 15일 오후 7시부터(한국시간) 대만 티엔무 야구장에서 미국과의 '2015 WBSC 프리미어12' 예선 B조 2위 결정전을 치렀다.

윤수현은 지난 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천태만상' 무대를 통해 개성 넘치고 귀여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