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레알마드리드, 레알 선수 여친의 섹시한 '파격 시스루+하의실종' 자태...'코피 유발해'

세비야,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vs 레알 마드리드전이 열린 가운데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전 여자친구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러시아 출신 톱모델 이리나 샤크는 과거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리나 샤크는 파격적인 시스루 상의를 입고 아찔한 포즈와 함께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호날두 왜 이런 여자친구와 헤어졌을까" "호날두로 태어나면 이런 여자친구 사귈 수 있을까" "눈호강하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9일 오전 4시30분(한국시간) 스페인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세비야와 2015-2016 시즌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