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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아스널과 무승부


    토트넘이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해리 케인(22·토트넘 홋스퍼)과 그의 여자친구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케인과 그의 여자친구가 함께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케인과 아름다운 볼륨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자친구의 이름은 케이트로, 그는 평소에도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민소매 옷을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과 케이트는 함께 여행을 자주 즐기며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고.

    한편 토트넘은 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아스날과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