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런닝맨'에 출연한 세븐틴 멤버 정한의 아름다운(?)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월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오빠라고 부르기를 포기하게 만든 언니'라는 제목의 글과 정한의 사진을 올렸다.

    정한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긴 머리를 귀 옆으로 매만지는 동작을 취하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또 한장의 사진에서는 눈을 살며시 감고있다. 정한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가 마치 조각상을 보는듯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세븐틴 정한 진심 미모가 미쳤다","'런닝맨' 세븐틴 정한,여자보다 훨씬 예쁘잖아","'런닝맨' 세븐틴 뒤에서 보면 여자인줄 알고 따라갈듯"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이날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그룹 세븐틴을 비롯해 왁스,유이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