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처음이라서' 정유진ⓒ문샷 제공
    ▲ '처음이라서' 정유진ⓒ문샷 제공



    인기 드라마에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그리고 또 하나의 공식이 있다.바로 드라마 속 패션과 메이크업이 결정적이다.

    2015 10월 방영을시작해 20대 청춘들의 상큼한 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 처음이라서역시 출연배우들의 세련된 패션과 화려한 메이크업 스타일이 드라마의 인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과거 ‘OOO립스틱처럼완벽한 바디 비율과 독특한 페이스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는 류세현 립스틱을 살펴보겠다.


    예쁜 얼굴과 섹시한 몸매로 민호(윤태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선배 류세현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배우 겸 모델 정유진은 극중 패션 스타일에맞춘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어두운 피부컬러를 갖고 있는 정유진은 코랄에서 핑크까지 다양하게소화하며 정유진화시켜 시선 강탈에 한 몫을 하고 있다.


  • ▲ '처음이라서' 정유진ⓒ문샷 제공
    ▲ '처음이라서' 정유진ⓒ문샷 제공



    드라마에서 정유진이 사용한 립 제품은 멀티유즈가 가능한 문샷 크림페인트로 매트8가지, 글로시 8가지 총16가지 색상을 다각도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류세현의 러블리하면서도 쿨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문샷 크림페인트 ‘103 스트로베리젤라또’, ‘803 라즈베리소르베’, ‘201 코니주스는 바르는 횟수와 방법에 따라 원하는 립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2030대여성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문샷 http://www.moonshot-cosmetics.com 은뷰티 카테고리 파괴해 다각도로 사용가능한 멀티유즈 제품으로 각자의 숨은 개성을 찾아 빛나게 만들어주는 YG엔터테인먼트의코스메틱 브랜드로 2030대 여성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9 24일런칭 1년이 되지 않은 브랜드지만 이례적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 ‘LVMH(루이비통모엣헤네시)’ 산하의 뷰티편집숍 세포라(Sephora)’에입점해 디올, 입생로랑, 에스티로더와 어깨를 나란히하며 K-뷰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