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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A 방송화면 캡쳐
서울 도심에서 폭력조직 칠성파의 간부 결혼식이 진행된 가운데 연예인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3일 한 매체는 송파경찰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한 호텔에서 부산 기반의 유명 폭력조직인 칠성파의 행동대장 권모 씨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이 결혼식의 신랑 권 씨는 영화 '친구'의 실제 모델인 조직원 정 모씨와 함께 곽경택 감독을 협박한 인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칠성파 조직원 90여 명을 비롯해 다른 조직 간부 등 모두 25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가수 겸 배우 A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또 다른 가수 겸 배우 B씨가 하객으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날 결혼식의 사회와 하객으로 참석한 연예인의 실체를 추적하고 있다.한편 송파경찰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강력팀 형사 등 300여 명을 식장 주변에 배치했지만 별다른 상황은 벌어지지 않은채 결혼식이 끝났다. 결혼식에 참석한 칠성파 조직원들은 결혼식이 끝난 후 부산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