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부제공
    ▲ ⓒ외부제공
    배우 조보아가 설리 한예슬 닮은꼴로 등극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조보아는 지난해 영화 ‘가시’ 개봉 당시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다.

    앞서 조보아는 데뷔 때부터 설리와 한예슬 닮은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에 조보아는 “설리나 한예슬 선배님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어 기분이 좋다”며 “나은 점이 있다면 운뿐인 것 같다”고 밝혔다.  

    조보아는 이어 “이때까지 좋은 작품을 해왔고 좋은 연출가, 감독님, 상대 배우를 만난 것이 가장 큰 행운”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보아는 2012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