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예성이 JTBC 드라마 ‘송곳’을 통해 첫 연기도전에 나서 화제인 가운데, 그가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윤아는 자신의 SNS에 슈퍼주니어 예성, 희철과 함께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 예성과 윤아는 단둘이 브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발의 예성과 금발의 윤아가 제법 어울리는 모습이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희철, 예성, 윤아가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발에 패셔너블한 꽃무늬 수트를 입은 희철의 시크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곳 예성, 윤아랑 잘 어울린다” “송곳 예성, 너무 잘생겼음!” “송곳 예성, 희철이랑 윤아랑 세 사람의 케미 장난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드라마 ‘송곳’은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