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조혜정, 배우들 사이에서 단신 굴욕..'무슨 자신감?'

조혜정이 화제인 가운데 드라마 '연금술사'의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지야 잘 마실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며 모델 포스를 풍기는 배우들 사이에서 비교적 단신인 그는 단연 튀며 굴욕을 맛봤다.

특히 자신의 sns에 해쉬태그로 '모델들사이에서 무슨 자신감일까요'를 달아 보는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털털해", "호감이야", "완전 라이징스타네", "인기 편승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여주인공으로 활약할 '상상 고양이'는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인간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