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캡처
    ▲ ⓒ방송캡처
    가수 춘자가 클럽DJ로 활동했던 과거 경험을 털어놔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은다.

    춘자는 과거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춘자는 “보통 공백기간에 연습을 하거나 앨범 준비를 하는데 난 쉬는 걸 싫어해서 취미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휘재는 “스포츠 자격증만 11개고 우리나라 여자 DJ 1호다”고 말했다.

    춘자는 “가수 하기 전 클럽DJ였다. 진짜 인기 많았다”며 웃었다.

    한편 춘자는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로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