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진출' 이준기 군 제대 모습은?

    '할리우드 진출' 이준기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이준기의 군 제대 기념 팬미팅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준기는 지난 2012년 2월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에 위치한 국방부 국방홍보원 앞에서 진행된 전역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준기는 지난 2010년 5월 3일 입대해 이날 오후 3시에 열리는 전역 기념 팬미팅을 후 공식 활동에 나섰다.

    이날 이준기는 엄지를 치켜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이준기의 변함없는 뽀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준기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기 잘생겼다" "이준기 제대했을 때 기억나네" "이준기 멋있어" "이준기 군복잘어울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7일 "이준기가 할리우드 영화 '레지던트 이블: 더 파이널 챕터'에 캐스팅 돼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촬영 중이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주체적인 역할 등은 계약 사정상 아직 공개할 수 없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