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와 열애설 조현영,'대기실에서 때묻은 발가락 드러내며 잠에 빠져'...' '피곤해요~'

알렉스와 열애설이 난 레인보우 조현영이 열애를 인정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조현영의 일상생활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조현영의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조현영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의자에 걸터앉아 책상에 발을 올린 후 곤히 잠들어있다. 조현영의 털털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알렉스와 열애설 조현영 알렉스 x이득" "알렉스와 열애설 조현영 발바닥 너무 귀엽다" "알렉스와 열애설,조현영 누나 행복하세요,이제 누나를 놓아드릴게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16일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조현영의 소속사 DSP 미디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후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만남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