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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아나운서 배성재가 ‘해피투게더3’에서 언급된 가운데 과거 ‘선글라스 중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배성재는 지난해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시티와 리버풀의 경기 중계를 진행했다.당시 배성재는 중계석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중계를 진행해 경기 외적으로 많은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이후 배성재는 트위터를 통해 “쌍꺼풀이나 연예인병 절대 아니라, 안경을 놓고 와서 도수있는 선글라스를 썼습니다”라고 해명했다.특히 배성재는 “중계석 모습을 함부로 방송에 노출한 약쟁이 제작진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SBS 모토가 팀킬이라 그렇습니다”라고 선글라스를 쓴 모습을 노출한 제작진을 디스해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지난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성재의 친형 배우 배성우가 출연했다.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배성우는 배성재와의 전화통화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