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동원 ⓒ호박씨 방송화면
    ▲ 강동원 ⓒ호박씨 방송화면

     

     

    강동원

    강동원 아버지


    배우 강동원이 영화 '검은 사제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강동원의 아버지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는 '연예계 금수저스타 계보'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당시 방송에서는 강동원을 언급하며 강동원의 아버지는 국내 굴지의 중공업체 SPP 중공업의 강철우 부사장이라 전했다.

    강철우 부사장이 속한 SPP 중공업은 연간 7조 원을 수주하는 세계 조선업계 10위의 국내 굴지의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강동원의 아버지 강철우 부사장은 평사원에서부터 본인의 힘으로 부사장 자리까지 올랐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동원 대박이네" "강동원 아버지 존경스럽다" "강동원 금수저 맞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 '검은 사제들'은 오는 11월 5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