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욜란테 카바우ⓒ인터넷커뮤니티
    ▲ 욜란테 카바우ⓒ인터넷커뮤니티


    유로 2106 네덜란드 체코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네덜란드 베슬리 스네이더의 부인으로 알려진 욜란테 카바우의 화끈한 섹시화보가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욜란테 카바우가 찍은 화보를 올렸다.

    욜란테 카바우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얀색 속옷만 입은 체 소파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순간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로 2016 네덜란드 체코,네덜란드 스네이더 부인 완전 대박" "유로 2016 네덜란드 체코 스네이더 부인 몸매가 끝내줘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네덜란드는 1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16 체코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유로 2016 본선진출이 좌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