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인 모습으로 행사에 참석해 화제인 전지현의 과거 제작발표회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2013년 12월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1동 SBS에서 열린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전지현은 고혹적인 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전지현은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지현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역시 여신님" "전지현 좋아" "전지현 진짜 예쁘다" "전지현 대박" "전지현 아름다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임신 6개월로 알려진 전지현은 살짝 살이 오르긴 했지만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