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빈지노 엠버 ⓒ엠버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가 가요계에 돌아왔다. 빈지노가 선공개곡 'Break(브레이크)'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빈지노의 친분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걸그룹 f(x)의 멤버 엠버는 과거 빈지노와 친분을 과시했다.엠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문자하다가 오늘 우연히 같은 행사에서 만난 지노삼촌ㅋㅋ 저 따라오지말라고 했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버가 빈지노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빈지노 엠버랑 친하구나 조카와 삼촌사이?" "빈지노 삼촌이라니 웃기다" "빈지노 마당발이네" "빈지노 좋아" "빈지노같은 삼촌 나도 있었으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빈지노는 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Break(브레이크)'를 공개했다. 빈지노의 정규앨범은 지난 2012년 '24:26' 이후 3년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