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솔로앨범 'i'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가운데 태연의 과거 발라드를 부르던 음악방송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에스엠 더 발라드로 활동한 태연은 지난 2014년 2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MC 정준영 안재현)'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이날 태연은 두 눈을 지긋이 감고 노래에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태연은 특유의 감성짙은 보이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i' 들어봐야겠네" "태연 솔로활동하는구나" "태연 노래나왔구나" "태연 솔로활동 잘되려나" "태연 발라드로 돌아왔나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는 태연의 솔로 앨범 'i'가 공개돼 화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