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조혜정, 첫 연기 재조명…피눈물 흘린 사연은? '소름'

'처음이라서' 조혜정

'처음이라서' 조혜정, 과거 피눈물 연기를?

배우 조혜정이 '처음이라서'에 출연하는 가운데 조혜정의 과거 출연작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혜정은 지난해 5월 방송된 OCN 드라마 '신의퀴즈4'에서 첫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당시 드라마에서 조혜정은 극중 붉은 눈물을 흘리는 헤모라크리아 병을 앓는 환자로 분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극중 조혜정은 드라마 출현을 위해 아버지인 조재현의 도움없이 자신의 노력만으로 오디션에 합격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조혜정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