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샷 제공
    ▲ ⓒ 문샷 제공
     

    YG 신인 아이돌그룹 '아이콘'의 BI가 팬미팅을 개최한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YG플러스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은 30일 오후 6시 20분 서울 중구 명동 롯데 영플라자에서 YG의 괴물신인 '아이콘(iKON)'과 콜라보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팬미팅을 찾은 100여 명의 팬들은 '아이콘' 멤버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환호하며 팬미팅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트렸다.

    한편 이례적으로 런칭 1년여 만에 세계적인 코스메틱 편집샵 '세포라'의 25개점에 입점한 '문샷'은 멀티유즈를 강점으로 기존 뷰티 루트의 색다른 방법을 제시하며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팬미팅에서는 추첨을 통해 10월 3일 열리는 '아이콘(iKON)'의 데뷔 콘서트 'SHOWTIME'의 VIP 티켓을 21명(1인 2매)에게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