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의 유아인이 싱글녀들의 핫키워드로 떠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영화시사회에서 배우 김해숙과 유아인의 모습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배우 유아인은 지난 2013년 9월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감독 안권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았던 것.
이 날 유아인은 초록빛 체크 수투를 입고 블랙 원피스로 한껏 치장한 김혜숙과 달달한 눈맞춤을 하고 있다.
특히 마치 아들과 엄마 같지만 20cm이상 차이나는 키가 시선을 모은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유아인, 싱글녀의 핫키워드구나""유아인 하기야 요즘 대세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