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아인ⓒ유아인 인스타그램
    ▲ 유아인ⓒ유아인 인스타그램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유아인의 귀여운 일상생활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유아인은 얼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붕붕'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유아인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호랑이 인형 위에 올라탄 후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유아인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호랑이 인형의 목을 어루만지는 동작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너무 귀여워"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대체 부족한게 뭡니까,짱짱맨!"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유아인은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이방원 역을 맡아 또 한번의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