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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라니 슬레이드 ⓒ온라인 커뮤니티
'챔피언스리그' 아스날과 디나모 자그레브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아스날 선수 시오 월콧의 부인 멜라니 슬레이드가 연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스날 월콧 세상 다 가졌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월콧의 부인 멜라니 슬레이드가 한 화보를 통해 자신의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다. 그는 화려한 컬러감의 꽃무늬 비키니 사이로 아찔하고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챔피언스리그' 아스날, 월콧 다 가졌네" "'챔피언스리그' 아스날, 눈 호강하네" "'챔피언스리그' 아스날, 월콧 정말 다 가졌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스날은 17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와 2015-2016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F조 1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