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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탑독(ToppDogg)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탑독은 오는 17일 네이버 스타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V의 '라이징 아이돌'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를 통해 탑독은 각 멤버들의 무궁무진한 매력과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와 상반되는 친근함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탑독이 출연하는 '라이징 아이돌은'은 지난 14일부터 진행되었으며, 첫번째로 출연한 그룹 소년공화국에 이어 2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어 탑독 뿐만 아니라 소년공화국, 매드타운, 달샤벳까지 총 네 개의 팀으로 구성해 K-POP을 이끌어갈 차세대 아이돌의 숨겨진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탑독은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탑독입니다. V앱을 시작하면서, 조금 더 자주자주 팬여러분들을 만나뵐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또 떨리기도 하고 모든 감정을 아우르는 표현으로는 역시 '기쁘다' 는 말밖에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며 “V앱을 통해 더욱더 진해진 탑독의 색깔과 유쾌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출연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탑독은 지난 8월 31일부터 8박 9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에서 성공적인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차세대 한류 아이돌로 현지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탑독은 오는 10월 중순 새 앨범을 발매를 앞두고 컴백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