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전 기상캐스터의 '빅 사이즈 햄버거 크기와 딱 맞는 거대한 가슴라인...'bigger'

배우 김혜선이 열애설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동명이인인 전 기상캐스터 김혜선의 놀라운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혜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키키 치즈버거,아보카도,파인애플 듬뿍'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혜선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볼륨있는 가슴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옷을 입은 체 환한 미소와 귀여운 손동작을 취하고 있다. 앞에 놓여진 커다른 크기의 햄버거가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선 너무 아름다워요" "김혜선 신혼여행 가서 찍은 사진인가요? 완전 행복해 보여요" "김혜선 언니 뉴스에 안보이시더니 여기에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김혜선 기상캐스터는 2008년 KBS에 입사했으며 2014년 12월 13일 결혼을 했다. 김혜선은현재는 방송활동을 그만두고 가정생활에 충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