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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아 샤라포바 ⓒ온라인 커뮤니티
'2015 US오픈 테니스' 경기가 펼쳐친 가운데 테니스선수 마리아 샤라포바의 아찔한 자태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샤라포바 역시 여신'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라포바가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을 한 채 S라인을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하며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샤라포바의 완벽한 미모와 몸매가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2015 US오픈 테니스' 샤라포바 이번에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샤라포바 '2015 US오픈 테니스'에는 안나와도 화보는 살아있다" "샤라포바 '2015 US오픈 테니스' 출전 안한 대신 화보라도 감상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5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는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가 로베르타 빈치(이탈리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