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라인 커뮤니티
    ▲ ⓒ온라인 커뮤니티

    '복면가왕'나비부인이 서영은으로 밝혀진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영은의 사진과 서영은의 관한 이야기가 새삼 주목되고 있다.

    이 커뮤니티는 서영은이 아들과 함께 있는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서영은은 1998년 데뷔하여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불렀다. 그리고 2012년 결혼 40살의 나이로 득남했다.

    육아에 전념하다보니 활동의 공백기가 있고 자신의 목소리가 잊어질까 겁났다는 것.

    한편 서영은의 남편은 교포로 재즈보컬과 섹소폰니스트로 만나 사랑을 키우고 결실을 맺었다고 한다, 히트곡으로는 '가을이 오면' '내안의 그대' '혼자가 아닌 나'등 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