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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비-임강성 아기 ⓒ이슬비 트위터
배우 이슬비와 임강성이 파경을 맞은 가운데 두 사람 사이의 아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임강성은 지난 2012년 5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슬비와 함께 출산한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당시 임강성 측은 "아이가 아빠와 엄마를 똑 빼닮아서 너무 예쁘다. 이름은 '율'로 지었다. 현재 산모는 입원실로 옮긴 상태고, 추후 산후조리원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슬비는 당시 서울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3.9kg의 사내 아이를 출산했던 것.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슬비 임강성 이혼, 이제 아이는 어찌되나" "이슬비 임강성 이혼, 아이가 참 예쁜데" "이슬비 임강성 이혼,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한 매체는 "임강성과 이슬비가 결혼 3년만에 이혼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