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엘 양 ⓒ노유민 인스타그램
가수 노유민과 아내 이명천 씨가 상표권 침해 혐의로 고소 위기에 처한 가운데 노유민-이명천 부부의 딸 노엘 양의 미모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유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딸래미 노엘. 외할머니랑 같이 아파트단지에서 재밌게~"라며 "요즘 엄청 땡깡부리심. 그래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유민-이명천 씨의 둘째 딸인 노엘 양이 허리 스트레칭 기구에 올라타 몸을 비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노엘 양의 노유민, 이명천 씨를 빼닮은 미모와 귀여움에 많은 이들이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노유민-이명천 부부 딸 노엘 양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노유민-이명천 부부 딸 대박이다" "노유민-이명천 부부 행복하겠네" "노유민-이명천 부부 닮아서 미모 빛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유민은 6일 오전 자신의 SNS에 "노유민코페로 와이프에게 고소가 들어왔다"면서 "상표권침해로 일요일 오후 4시에 양천 경찰서에 담당 경사님 만나러 간다"고 억울한 심경을 호소했다.





